호치민 배달음식점 마케팅, 현지 매장에서 확인한 KOC 후기와 배달앱 노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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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배달음식점의 배달앱 노출은 후기 개수만 늘린다고 올라가지 않아요. 앱 안의 주문·평점 지표와 앱 밖 KOC 후기를 같이 쌓아야 검색으로 들어오는 주문이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호치민에서 배달 비중이 큰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께 자주 듣는 이야기예요. 앱에서 우리 가게가 안 보인다, 후기를 늘리면 올라간다던데 맞느냐는 질문이죠. 절반은 맞고 절반은 아니에요. 후기가 필요한 건 맞는데, 어디에 쌓는 후기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현지에서 매장 캠페인을 돌리면서 정리한 기준을 풀어 볼게요. POINT 01 배달앱 노출은 후기 개수만 늘리면 올라가나요?아니에요. 배달앱 안의 노출은 앱이 직접 세는 값으로 정해져요. 주문 수, 주문이 취소 없이 끝나는 비율, 조리 시간, 평점, 재주문 비율 같은 것들이죠. 외부 SNS 후기는 이 값 중 어느 것도 직접 건드리지 못해요. 그럼 KOC 후기가 의미 없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앱 안에서 순위가 오르려면 결국 누군가 첫 주문을 넣어야 하는데, 그 첫 주문을 만드는 게 앱 밖 콘텐츠거든요. 호치민에서 매장을 열면 같은 카테고리 경쟁 매장이 수백 곳이라, 앱 안에서만 노출을 기다리면 첫 주문 자체가 잘 안 생겨요. 베트남 음식 배달 거래액은 2025년 21억 달러로 전년 18억 달러에서 19% 늘었고, ShopeeFood와 GrabFood가 각각 48%를 나눠 갖고 있어요. 호치민만 보면 GrabFood가 50%, 토종 BeFood가 11% 정도로 구도가 조금 달라요.
POINT 02 KOC 후기는 배달앱 안과 밖 중 어디에 먼저 쌓아야 하나요?앱 밖이 먼저예요. 앱 안의 리뷰는 실제 주문한 사람만 남길 수 있고, 대가를 걸고 평점을 유도하는 건 플랫폼 정책에서 막고 있거든요. 그래서 KOC 캠페인은 앱 밖 콘텐츠로 설계하고, 앱 안 리뷰는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붙게 두는 순서가 안전해요. 이건 지도 플랫폼도 마찬가지예요.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고객센터 기준으로도 리뷰를 요청하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리뷰를 조건으로 할인이나 무료 제공을 거는 건 허용되지 않아요. 여기에 더해 베트남은 2026년 1월 1일부터 개정 광고법이 시행되면서, 인플루언서가 홍보 콘텐츠에 광고임을 명확히 표시하고 실제 사용 사실을 갖추도록 정하고 있어요. 규정 원문은 법제처 세계법제정보센터의 베트남 광고법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POINT 03 배달 상태로 촬영하는 콘텐츠는 매장 방문 후기와 뭐가 다른가요?배달 콘텐츠는 가장 안 좋은 상태가 그대로 찍히는 촬영이에요. 매장 방문 후기는 갓 나온 접시를 찍지만, 배달 후기는 20~30분 이동한 뒤의 모습이 화면에 남거든요. 그래서 캠페인 설계에 포장과 배달 시간이 같이 들어가야 해요.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할 때는 매장 응대와 준비 상태도 결과에 그대로 반영돼요. 방문 당일 매장에서 무엇을 맞춰 두는지는 체험단 방문 당일 매장 운영, 캠페인 현장에서 본 응대 순서와 촬영 협조 글에 정리해 뒀어요.
POINT 04 KOC 후기 캠페인 성과는 매장에서 어떻게 확인하나요?성과는 조회수가 아니라 매장 이름으로 들어온 주문으로 봅니다. 배달앱 사장님 화면에는 검색으로 들어온 주문과 카테고리 목록에서 들어온 주문이 구분돼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캠페인 전후로 이 비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가장 정직한 지표예요. 캠페인 전에 미리 적어 두는 숫자시작하기 전 주에 앱 화면의 주간 주문 수, 평점, 매장명 검색 유입 비율을 캡처해 두세요. 캠페인이 끝난 뒤 같은 화면을 다시 보면 비교가 되는데, 시작 전 숫자를 안 적어 두면 올랐다는 느낌만 남고 다음 회차 판단 근거가 안 남아요.
트래비티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 10만이든 50만이든 1명당 20만원으로 동일해서, 매장 캠페인처럼 인원을 나눠 여러 주에 걸쳐 붙이는 구성도 예산을 먼저 잡고 짤 수 있어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확인한 건, 배달 비중이 큰 매장일수록 한 주에 몰아넣는 것보다 3~4주로 나눠 붙일 때 앱 안 지표가 더 안정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이었어요.
FAQ 자주 묻는 질문
교민 상권과 현지인 상권은 검색하는 채널부터 달라요. 교민은 한국어 커뮤니티에서 찾지만 현지인은 틱톡과 배달앱에서 찾거든요. 그래서 현지인 손님을 만들려면 베트남어로 된 콘텐츠가 먼저 있어야 해요. 현지 KOC가 매장을 소개한 영상이 몇 편 쌓이면, 그 다음부터 배달앱 검색으로 이어져요.
첫 달의 목표는 매출보다 검색됐을 때 나올 콘텐츠를 만드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오픈 직후에는 리뷰가 0개라 배달앱 안에서 노출될 근거가 없거든요. 현지 KOC 여러 명을 몇 주에 나눠 붙여 매장명이 검색되는 상태를 먼저 만들고, 그 뒤에 앱 안 지표가 따라오는 순서로 잡습니다.
한 편이 크게 터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걸 목표로 캠페인을 짜지는 않아요. 한 편에 걸면 안 터졌을 때 남는 게 없거든요. 여러 명이 각자 다른 각도로 올린 영상이 쌓였을 때, 그중 하나가 퍼지면서 나머지가 근거로 받쳐 주는 구조가 더 안정적이에요.
트래비티는 인원수 기준이에요. 팔로워 10만이든 50만이든 1명당 20만원으로 같아서, 총 예산을 먼저 정하고 몇 주에 걸쳐 몇 명을 붙일지 배분하는 방식으로 짭니다. 제공 메뉴 범위나 촬영 시간대처럼 매장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은 캠페인 조건 확인 후 안내드리고 있어요.
현지 크리에이터가 직접 자기 말로 씁니다. 한국어 원고를 번역해서 넘기면 문장이 어색해져서 오히려 광고 티가 나요. 광고주 쪽에서는 꼭 들어가야 할 정보와 쓰면 안 되는 표현만 정리해 전달하고, 표현은 크리에이터에게 맡기는 게 결과가 좋아요. 트래비티는 호치민 지사에서 현지 팀이 이 과정을 직접 진행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브랜드 첫 체험단, 캠페인 사례로 본 시작 규모와 준비 항목 · 호치민 매장 마케팅, 현지 인플루언서 방문 콘텐츠 진행 사례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했고,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1억 4천만 회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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