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협찬 받는 제주 카페, 중국·베트남 관광객 후기에서 달라지는 5가지
체험단 협찬을 해외 여행자에게 줄 때 제주 카페가 챙길 것은 제공 범위, 협찬 표시, 국적별 채널, 게시 시기, 결과 확인 다섯 가지예요. 중국 관광객과 베트남 관광객 후기가 샤오홍슈·틱톡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진행 사례 흐름으로 봅니다. SUMMARY · 핵심 요약 ① 체험단 협찬은 음료 몇 잔을 주는 일이 아니라, 누가 어느 채널에 언제 무엇을 올릴지까지 정하는 일이에요. 외국인 대상이면 국적별 채널을 나누는 게 먼저예요. ② 2025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 224만 2,187명 가운데 중국인이 158만 8,107명(70.2%)이었어요. 베트남 관광객은 직항이 없는데도 2026년 8월 말까지 52.3% 늘었어요. ③ 카페가 정할 것은 협찬 범위, 대표 메뉴와 좌석, 촬영 가능 시간 세 가지예요. 선별·게시·표시 확인은 트래비티가 맡아요. 안녕하세요, 한국 매장과 아시아 여행자를 후기로 이어 온 해외 마케팅 플랫폼 트래비티입니다. "샤오홍슈에서 보고 왔어요." 제주 바닷가 카페 카운터에서 중국 손님이 휴대폰 화면을 내밀며 이렇게 말한다면, 그 화면에 있는 건 사장님 가게일까요, 옆 가게일까요? 오늘 이야기는 그 화면을 채우는 체험단을 어떻게 협찬하느냐에서 시작해요. POINT 01 제주 카페 사장님, 제주에 외국인 관광객이 1년에 몇 명 오는지 아세요? 제주는 외국인 손님의 약 70%가 중국인인 섬이에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집계로 2025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 1,386만 1,748명 가운데 외국인은 224만 2,187명(16.2%)으로 1년 전보다 17.7% 늘었고, 국적별로는 중국 158만 8,107명(70.2%), 대만 23만 3,590명, 일본 8만 2,140명 순이었어요. 제주 관광 통계는 제주특별자치도 발표로 확인할 수 있어요. 새로 늘고 있는 손님도 있어요. 제주특별자치도 발표로 2026년 8월 말까지 제주를 찾은 베트남 관광객은 5,717명으로...